제2차 바티칸 공의회 예문
- 서방교회 역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 대축일에 황금색 제의를 사용하였다.
- 현행 미사의 시작 예식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 정신에 따라 도입된 예식이란다.
- 그래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전례 개혁을 통해 현행 미사 전례로 정비한 것이지.
- 소공동체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심화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는 초대공동체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과 시도를 해 왔습니다.
- 이러한 작업이 1917년 공포된 교회법전에 실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후까지 교회 행정의 바탕을 이루어 왔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작은 다시 초대 교회 시절의 단순하고 장식이 없는 기능적인 형태로 돌아갔다.
- 고인은 1962∼1965년 열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는 교부로 참석했고 주교회의 총무 및 일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 교회 내부에 나타난, 전례 혹은 전례나 교리에 있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입장을 취하는 로마 가톨릭 신자들과 단체들이다.
- 또한 그녀가 주장하는 대표적인 계시 내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교회의 입장을 부정하고 교리에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있다.
- 그러므로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 교도권 사실 교도권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헌장」 8장 54항에서 언급했듯이 마리아 관련된 교리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다.
- 리처드 윌리엄슨 주교는 이 대화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부터 내려온 가톨릭의 원칙과 이상을 훼손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따라서 대화에 부정적이었다.
- 주교와 소수 사제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가톨릭으로부터 물려받은 성 비오 10세회의 원칙들을 훼손시킬 수 있다며 대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뿌리를 두고 닫혀있던 교회의 문을 열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어둡고 그늘진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 둘째는 이 기도 법칙의 ‘통상적 표현’, ‘특별한 표현’을 구분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른 미사 방식을 ‘통상적 표현’, 트리엔트 미사 방식을 ‘특별한 표현’이라고 불렀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이며, 한국 교회가 소공동체 활성화를 교계 차원에서 도입한지 20주년이 되는 2012년을 맞아, 공의회 정신에 비추어 한국 교회의 소공동체를 성찰하고 발전 전망을 모색하는 행사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가톨릭교회는 전례 양식의 대대적인 개정과 교회 일치 운동 강조, 현대 세계에로의 적응과 대화, 평신도 사도직, 교회의 내적 성찰과 쇄신 등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 교회 내에서 평신도의 역할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는 사제들의 지도를 받는 수동적인 성격이 강했으나, 공의회 이후로는 적극적으로 교회 내에서 전례에 참여하고 나아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능동적인 역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 위원장 조규만 주교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과 한국 평신도의 역사”에 관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평신도 교령’을 중심으로 ‘교회 헌장’과 ‘전례 헌장’, 교황 문헌 「평신도 그리스도인」에서 평신도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